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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암클리닉

난소암이란?
난소는 난소호르몬을 만들어 분비하고, 난자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의 다채로운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만큼 난소에는 또한 여러 종류의 종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종양의 온상이라고 이야기될 정도입니다. 이 난소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난소암이라고 합니다.
난소암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예를 들어 여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생리불순을 야기하는 난소암이 있는가 하면, 위암이나 대장암과 같은 선암으로 호르몬 등은 전혀 만들지 않는 난소암도 있습니다.

따라서 난소암이라고는 해도 암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의 종류에 따라서 그 성질이나 악성의 정도도 다릅니다. 가장 많은 것은 난소의 표면을 덮고 있는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란 암인데, 난소암 전체의 약 60%를 차자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냥 난소암이라고 말할 경우에는 선암을 가리키는 것이 보통입니다.
나머지 약 40% 중에서 약 15%는 난소의 난세포 등에서 유래하는 암이고 약 20%는 위, 유방 등의 암이 난소에 전이한 것입니다.
난소암의 유발을 증가시키는 위험 요인
난소암은 모든 연령층에서 생길 수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빈번하게 생기는 연령층은 50-75세 사이이다.
피임약을 복용해 온 여성에게는 난소암이 생길 확률이 극히 낮다고 하며, 북미나 유럽의 백인 여성에 비해 아시아 여성과 흑인 여성의 난소암 발생률이 낮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난소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난소암의 유발 가능성을 증가키는 몇 가지 요인들은 알려져 있습니다.

난소암 발병률이 높은 경우
01. 가족 중에 난소암 환자가 있는 경우
02. 40세 이후의 연령(특히 60세 이후)
03.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04. 비 만
05. 유방암, 자궁 내막암, 직장암 환자
난소암의 초기 증상
난소암의 초기 증상은 매우 경미하거나 모호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헛배가 부르고 아랫배가 더부룩하며 식욕이 없고, 이유 없이 가스가 차며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체중이 빠지는가 하면 자주 소변이 마렵고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성교시 통증도 증상 중의 하나이다. 증세에 의해 난소암을 조기발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증세를 깨달았을 때에는 3기까지 진행되어 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증세가 있더라도 하복부에서 뭔가 단단한 것이 만져지거나 하복부가 땡땡해진 느낌이 드는 정도이므로, 그냥 넘어가기 쉽습니다.

암이 커져서 복부 전체가 땡땡해진 듯하여 이상하게 느끼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허리가 굵어진 것을 깨닫고 비만증으로 생각하여 다이어트에만 신경쓰다가 때를 놓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호르몬을 분비하는 특수한 암의 경우에는 생리불순 등의 증세가 초기부터 나타나므로 발견도 빠른 듯합니다.
암이 커지면 방광이나 직장이 압박받으므로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기도 하고, 배변이 잘 안 되기도 합니다. 때로는 암이 비틀어져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쇼크 증세에 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복수가 되는 것도 진단에 중요한 증세인데, 갑자기 복수가 괸 것에 의해 암이 발견되는 수도 있습니다.
또 복수에 대한 치료를 해도 좀처럼 낫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난소암의 진단
대부분이 정기적인 부인과 암 검사에 의해 진단합니다.
난소암의 초기 증상들은 굳이 의사를 찾지 않아도 되는 경미하고 모호한 것들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암 검사를 받을 때 비로소 진단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여성들은 1년에 한 번 정도는 정기적인 부인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의사의 내진으로 난소가 커지지 않았나 확인해야 하며, 필요하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초음파 검사 등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 검사로 종양의 항원을 측정함으로써 진단에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질 초음파의 피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난소암을 조기에 진단하려는 연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난소에 혹이 있다고 모두 암은 아닙니다.
난소 종양의 4분의 3은 암이 아닙니다.
즉 난소에 혹이 있다고 해서 모두 암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30세 이전의 여성에게서 난소 종양이 발견된 경우는 90%는 양성입니다.
만일 암이 의심되면 피 검사, X-레이 검사, 초음파 검사, CT촬영, MRI검사 및 개복 수술을 거쳐 확진해야 합니다.

조기에 발견된 난소암은 완치율이 85-95%나 됩니다.
난소암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습니다.
난소에 국한된(다른 곳에 퍼지지 않은) 상태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5년 생존율, 즉 완치율이 85-95%입니다. 그러므로 매년 정기적인 부인암 검진을 받아 초기 증상이 모호한 난소암을 조기에 발견해야 합니다. 난소암이 진행되면 처음에는 주변 장기를 파고들다가 더 진행되면 혈관이나 임파선을 타고 몸의 다른 곳으로도 퍼지게 됩니다.
난소암의 치료
난소암 치료의 첫단계는 수술입니다.
난소암 치료의 첫단계는 종양 부위를 최대한 수술로 들어내는 것입니다.
종양의 크기나 자라는 속도, 진단시 암의 진행 정도, 암 세포의 종류, 환자의 전신 상태 등에 따라 추가로 다른 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가임 연령기의 여성인 경우는 추후 임신을 원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치료 방침이 달라집니다.
아주 초기에 발견된 경우라면 종양이 있는 난소만 제거하고 다른 쪽 난소나 자궁은 그대로 살려둡니다. 임신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암의 전파를 막기 위해 양쪽 난소와 자궁까지 들어내게 됩니다.
난소 외의 조직까지 암 세포가 퍼져 있다면 항암요법을 사용합니다.
암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난소 외에 조직까지 퍼져 있다면 항암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혈관 주사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뱃속에 직접 관을 삽입해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난소암의 경우 방사선 치료는 드물게 사용합니다.
수술 후 남은 암 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그러나 난소암의 경우 이 치료법은 그리 효과적이지 않으며, 암 세포가 다른 조직까지 많이 전파되었을 경우에는 곧바로 2차 치료인 항암 치료로 들어가게 되기 때문에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방사선 치료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복강 내에 방사성 인이 포함된 액체를 주입하는 복강 내 방사선 치료이며, 다른 하나는 좀더 고전적인 방법으로 복부와 골반을 향해 방사선을 투사하는 방법입니다.
이 가운데 복강 내에 방사성 인을 포함한 액체를 주입하는 방법은 난소암을 수술할 때 쓰는 보조방법으로, 난소암 수술 후 안전 장치로 뱃속에 그 액체를 넣고 복강을 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