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미즈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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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유전학 클리닉
저희 울산미즈병원에서는 임신초기에 태아의 유전적 요인을 알아내기 위해서 양수검사에 의한 염색체 검사와 세포배양 등을 통하여 건강한 태아가 탄생되도록 연구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형아는 선천성 기형아와 후천성 기형아로 나누게 되는데 선천성 기형은 임신 중 자궁내에서 생겨난 것이고 후천성 기형은 태어났을 때는 정상이었으나 생후 어떤 원인 등에 의해 정신박약아 등의 기형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기형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기형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형의 60% 정도는 아직도 그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형을 일으키는 발생 원인은 크게 다음과 같이 구별합니다.

  • 원인불명 60%
  • 다인자성 유전질환(유전 및 환경요인) 20%
  • 단일 유전인자 질환(우성, 열성, 반성) 7.5%
  • 염색체 숫자, 구조이상 6%(몽고증, 터너, 클라인필터증후군)
  • 임신부 질환 3%(당뇨, 성병)
  • 임신부 감염 2%(풍진, 톡소플라즈마)
  • 약물복용 및 방사선 노출 1.5%(항암제, 혈당강하제, 호르몬제, 스트렙토마이신, 부신피질호르몬제, 해열진통제, 비타민결핍 또는 과잉,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이뇨제, 퀴닌,항갑상선제, 신경안정제, 아편계 진통제,
    테트라사이클린계열, 항우울제, 설폰아마이드계열, 토브라 마이신, 알콜)
기형아의 예방(Prevention of Congenital Malformation)
유전질환과 기형은 본인에게는 물론 가족에게도 커다란 고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전상담이 필요하며 유전질환의 발생원인, 조기진단법, 예방법 등에 대해 담당의사와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시험관아기시술을 받는 환자의 경우에는 나이가 많은 환자들이 많은데 비정상적인 염색체를 나타내는 수정란의 발생비율은 환자의 나이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며 40세를 넘는 경우 전체 수정란의 37.2%가 비정상적이라는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남성불임의 원인중 유전적 결함에 의한 요인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불임환자의 정자가 정상적인 남성의 정자에 비해 염색체상의 비정상비율이 높기에 불임치료를 통해 임신에 성공한 부부들께서는 유전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